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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 29일 이틀간 날씨는 완전 죽여줬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안면도 가는길에... 저만 B지구 방조제에 하차~
친구들은 우르르 모여서 안면암이니 방포항이니 구경한다고 하지만... 저는 혼자 조용히 숭어나 낚을 생각이였습니다.
창리낚시점에서 밑밥말고... 방조제까기 가기 귀찮아서 그냥 낚시점 앞에 주차해놓고 수문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참숭어 잔잔한 씨알로 한수하고 고등애 몇마리.... 애럭 몇마리...
원래 큰 기대 안하고 숭어나 몇마리 잡을 생각이였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수확이 하나 있다면 작년에 천수만에 안보였던 고등어가 들어왔다는거~ 아직은 애들 수준이지만 올 가을에는 고등어 쿨러 조황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싱맵의 다른 통신원 이야기로는 대부도쪽에 20넘는 전어도 들어왔다고 하던데~ 올 가을은 기대치 만빵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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