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10월 첫째주 갑자기 모르던 휴일이 보인다 10월 3일이 쉬는 날이었네 ;;; 
* 코스모스 이쁘죠 ^^ 
하며 10월 2일 일요일 코스모스와 함께 서해안으로 고고싱..... 좌절 안면도... 일요일 저녁인데
다음날 10월 3일이 안면도 놀러 오신분들이 너무 많아 ....(정말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도로가 완전 주차장)
천수만B 방조제에 잠시 들렸다. 위에 사진은 해가 반짝 떠있지만 천수만 B 방조제 도착했을시 시간은 8시30분 ;;
근처 낚시방에 들려보니 지금 갑오징어가 올라온다는 소식 에깅하나 들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낚시방 아저씨가
갈쳐준 석축에서 10시방향 고고 ! 한참을 던져 봤지만 .... 소식무..
근데 이상한 점은 낚시방 아저씨가 갑오징어를 외쳤는데 다들 찌낚시를 ..... 하고 있다는거 ..
꽝치고 바로 그것을 꺼내들고 ....

이슬이와 함께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천수만에 계시던 몇몇 조사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쭈꾸미나 갑오징어 좀 잡히던가요...
밤새 2마리 잡았습니다 (ㅠㅠ) 라고 하시더군요
아침이 되자마자 밑밥과 함께 연육교로 이동 !!
점심때까지 베데미 망둥어 애럭 놀래미 아 마릿수는 작살납니다.... 뭘 던지던 잘 물더군요...
하지만 원하던 싸이즈는 흑흑 ㅠㅠ
별수 없이 방생 싸이즈밖에 잡지 못한 저희는 맛 없는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점심때가 지난 후 물이 다 빠진 연육교의 모습입니다.


물에 차 있을땐 몰랐는데 바위들이 엄청 크더라구요 그리고 이때 알았습니다 반대쪽은 수심이 좀 나오고 물길이 있어서
사람이 많구나 ... 저기가 포인트구나
주구장창 던졌습니다 밤이 될때까지 그리고 보았습니다. 3자는 좀 안되지만 맘에 드는 그놈을..
어쨋던 꽝없는 하루를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근데 올라오는길에 누가 새우 남은거랑 쓰레기를 버리지는 않고 가지런히 모아 두셨던데
우리 쓰레기는 좀 치우고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