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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회평창송어축제 후기담   5000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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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올림의미  2012.01.16 16:25

지난 토요일(14일) 회사직원들과 함께 평창 송어축제를 다녀왓어요.

수원에서 8시 출발(영동고속도로) 신갈에서 부터 약 1시간 가량 정체가 있고 그뒤로는 잘 갔지만 도착하니 11시경 도착 길막히니까 무려 세시간 걸렸어요 ㅡ.ㅜ

일찍 출발에서 아침도 안먹고 휴게소에서 대충 먹고 도착해서 바로 낚시 시작했습니다.


사진기가 안좋아서 잘 보이지 않네요 ㅡ.ㅜ

얼음 낚시만 할경우 일인당 13000원

매표소 앞은 인산인해를 보이지만 운영진에서 잘 관리하여 상당히 괜찮아요

도착 직후 얼음 낚시터 모습

-> 여기는 낚시텐트 촌 입니다. 여긴 일인당 20,000원 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 ( 후기글 안에 평창 송어축제 메인포인트 알려드릴께요 )

-> 여기는 송어 맨손 낚시터 입니다. 으 추운데 많은 분들이 하시더라구요



가족 단위로 올경우 아이들 탈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대형 송어 눈모형 ^^
강원도에나 와야 이렇게 눈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 행사장에 가시면 진행 요원들이 이미 구멍을 엄청 많이 파 놓았습니다. 헌데 가서 보시면 아실겁니다.
송어들이 주로 유형하는 지역이 있어서 가운데는 전혀 사람없어요 주로 테두리쪽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무려 세시간만에 한마리 ㅡ.ㅜ 발사이즈 275이니 사이즈 대충 보이실겁니다.

행사장에서 낚시대 채비랑 팔고 있습니다.

메탈채비는 6000원, 지그헤드는 3000원입니다.
(으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낚시터 입구에 낚시대버리는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줍어서 쓰셔도 될듯해요,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 이거 평창 얼음 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일 위에 길가에 빨간 줄 차선 양쪽으로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은근 멀어서 이곳에 대로 오셔도 됩니다.
그 밑에 화장실 왼쪽에 빨간 반 원 보이시죠. 그곳에 운동장같은 공터가 있는데 제법 크고 주차 가능합니다. 거기가 행사장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이제 주 낚시 포인트를 알려드릴께요.

얼음 낚시에 보시면 빨간 두줄있습니다.
얼음낚시 구역은 3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저 빨간줄은 송어 방류 차량이 지나가는 길이자 3개의 낚시터를 구분하는 구분선입니다.

주 포인트는 저 빨간 선 중앙의 좌우가 메인 포인트 입니다.
송어방류를 자주 하는데 그자리는 꽝이 없으며 어린아이도 마릿수 조과를 보일정도로 뛰어납니다.
그냥 지그헤드로 살랑살랑만해도 잡히는 곳입니다.
 (개인적 견해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이건 순수 작성자의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제가 직접 가서 본것을 알려드리는 것이므로 태클 사양입니다.)

2차 지역으로는 저 빨간 줄의 중앙이 아닌 위/아래쪽으로 메인에 비하여 좋은 조과는 아니지만 빈손은 없는 자리입니다.

그외 지역은 정말 꽝이 즐비하며, 그냥 많이 잡으신 분께 얻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

그곳에 가시면 엎드려서 얼음 구멍 보고 계신분들 많으십니다. 거의 훌치기하시는 분들이죠
네 맞습니다. 갸들이 입으로 잘 물지를 않아요 그래서 메탈로 훌치기를 합니다. (가끔 지그헤드 물고 나오는 애들도 있습니다.)

간혹 떡밥뿌려서 하시는 분 계시는데 참 보기 안좋네요. 송어 많이 잡아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ㅉㅉ
많이 잡아서 평생 드시려나봅니다.

아 그리고 담배는 제발 자제해주세요 어린아이들도 많은데 정말 민폐입니다. 담배 피실려면 나가서 피고 오세요 제발 ㅡ.ㅜ

이제 잡은 후 먹거리 소개해드릴께요.

-> 해당 금액은 못 잡을 경우 금액이구요.

잡아오시면 회떠주는데 3000원 구워주는데 3000원 매운탕은 위 금액대로 8천원(넘 비싸요)

-> 우와 정말 점심도 못먹고 낚시 했는데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소주한잔 캬~~



-> 구이는 꼭 드세요 제일 맛있습니다. 살코기도 많고 양이 제법 많아요. 필수 먹거리입니다.

-> 회는 쫀듯하고 쫄깃하게 맛있네요 헌데 구이의 맛이 너무 쎄서 빛을 보지 못했네요.

다녀온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연인끼리 가시면 사이가 별로 안좋을수도 있어요. ^^;
몇커플 봤습니다 싸우는 커플들. 여자친구는 춥다고 나가자고 하고 남자는 들어온지 얼마안되고 비싼데 잡지도 못했는데 나가자고하니 미치겠고 ㅎㅎ 그래서 연인끼리 낚시는 비추라는 제 견해입니다.

위에 매운탕이랑 회랑 구이가 총 두마리 입니다. 두마리로 남자 성인3명이서 밥에 소주까지 딱 알맞게 먹었어요.

다음번 축제때 꼭 다시 한번 갈꺼예요 ^^ ㅎㅎ 어쩌면 이번겨울 다시 한번 더 갈지도...ㅋㅋ


가는 길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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