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여섬 !
여기까지 오는데 산길을 따라 20분 정도 와야합니다.
슬슬 물이 빠지고 있는데요..
다 빠지니

이리 됩니다... 아 사진을 너무 가까이서 찍었더니 전체적인 모습이 안보이네요
하이튼 ~~~ 물 빠지자마자 많은 루어꾼들이 들어가셨는데요 ..

저도 루어대 들고 옆에껴서 놀래미 우럭 광어 다 잡았습니다.... 물론 사진이 없다고 다 잡았다고 우기는건 아니고요
정말 다 잡았습니다 ㅠㅠ 낚시 중에는 정신이 없어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ㅠㅠ
누군가 여기서 빵 좋은 감성돔을 잡았다는 말에
여섬을 빠져나와 연안을 따라 좋은 포인트의 갯바위를 찾아봅니다.
루어대는 접고 갯바위대로 변경 밑밥을 열심히 뿌리며 3시간 쯤 경과
저희 일행들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목은 마르고 볼일은 보고싶고.... 감성돔은 안나오고 바다에는 온통 고등애
밑밥을 한 3시간 정도 쳤더니 바로 앞에 뜰채로 건져도 될 정도의 고등애가 몰려 있었습니다.
이정도 되니 스푼에도 지그헤드에도 빈 바늘에도 .... 고등 ~~~~~~~애 ~~~
해가 지고 물이 빠질때까지 기달리던 우리는 움켜잡았던 알을 놓으며 이날 잡았던 고등애 구이와 함께 마감하였습니다 !
태풍 이후 서해안으로 멸치때를 따라서 고등어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주소지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156-1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