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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직장을 바꾼지 일 년..
결혼도 한지 일 년..
먹고 사느라 여유없이 지냈습니다
다시 직장을 바꾸니
조바심도 나지만 여유도 생겨
오랫만에 먼 곳으로 낚시를 가려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잠도 잘 오지 않고
새벽 일찍 준비를 해 봅니다

새로 바꾼 차에 장비들을 실어봅니다
겨울 얼음낚시는 짐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차가 넉넉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택배 때려치우고 선택한 직업!
잘 했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낚시 할 시간도 주니까 말입니다

같이 낚시 갈 망치형님^^
개들도 같이 가고 싶어합니다

망치형님이 먹을 거리는 준비해 오셨습니다
얼른 천수만으로 고고씽~


구정 전날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기대가 이빠이~~됩니다^^










그리고 반가운 붕어

망치형님이 먼저 낚아 내시네요ㅠㅠ

붕어 정말 이쁘죠??

포인트도 그림처럼 정말 이쁘네요~


옆 분이 낚은 붕어
부럽기만 합니다

옆 분이 또 낚아냅니다

우~와~
34센티~

배가 고파 떡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얼음위에서의 라면은
감히 스테이크도 따라올 수 없는 맛을 자랑합니다

얼음위에서의 라면국물은
노른자 띄운 쌍화차보다도 더한 따스함을 전해 줍니다

망치형님
밥 먹고 앉아 있다가 또 한마리 추가합니다

당신은♪~낚시하기♬~위해♬~태어난 사람♪~
형님 대단하십니다요~~^^
그래도 눈에 힘쫌 빼시죠~~
한 마리 더 잡으면 눈알 나오겠어요~^^

허걱~ 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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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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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에 가야합니다
아쉽지만 붕어도 보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집에 오니 가족이 반겨줍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여러분도 모두 올 한 해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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