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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 영일 신항만 방파제 다녀 왔읍니다.
완투대 찌낚 저녘 무렵 장난 아니었슴다.
바닥에 기어다니는 고기는 완투대로 다잡아본거 갔읍니다.
마리수 등대에서 약 50M 바다쪽으로 시작하시면 도다리 우럭 부터 잡어재미 솔솔 합니다.
낼 다시 갈려구요 딸래미 데리고 ㅋㅋㅋ 7살 딸래미가 루어로 도다리잡더니만 거의 뿅 갔읍니다.
어제부터 졸라서 내심 앗사루비야 마누라 눈치안보고 출조하겠구나 싶읍니다.
역시 시작은 애나 어른이나 같다니깐요
낼 가보구 또 글올리겠읍니다. 물때가 조아야 할낀데~~~~ 자리는 있을라나~~~ |